2017년도 이글루 메인 공지

       

        1. 안녕하세요. 별건 없는 게임 블로그입니다.

           하는 게임으로는 스팀 게임, 소녀전선 등이 있습니다.

        2. 광고성 글이나 트롤링성 악플은 무통보 차단 삭제합니다.

        3. 주인장이 매우 후덕후덕한 사람이다보니 부디 양해부탁드립니다.

        4. 덤으로 주인장이 영어와 터키어를 구사합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맘껏 물어봐주시길

        5. 번역이나 작문도 간간히 합니다.

        6. 친목질 안합니다.
        
      

       


덩케르크 잡설 (영화)

제 2차 대전에 관한 영화라면 노르망디 상륙 작전-속칭 오버로드 작전-은 질리도록 들었어도 (예를 들자면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있다) 다이나모 작전에 관해선 잘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 영화도 2차 대전이라는 레드 오션 속의 생소한 소재를 가져와 크게 놀라게 만든 우리 놀란 감독님께 박수를 드린다.


먼저 이야기 할 것은 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작전은 연합군이 패배하기 직전에 프랑스 내에서 독일군에게 수세로 내몰려 감행한 작전이라는 것이다. 그 말인 즉슨 결코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영화가 아니라는 소리다. 영화 내에서 다뤄진 것만 얘기하자면 우선 세 가지 초점으로 맞춰서 이 작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1. 남겨진 군인


2. 민간인


3. 공군


영화 내에서 끊임없이 고전하며 수많은 아군들이 죽어나가는 상황 속에서도 됭레르크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들의 모국 영국에 되돌아가기 위한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결과적으론 패배한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이 그들을 저버리지 않았기에 가능한 "승리"였다. 


군인들 입장에선 너무나도 답답한 마당에 어떻게라도 살아보고자 고군분투하고 있고 민간인 입장에선 하루 빨리 그들을 되돌아오는걸 빌고 있으며, 공군 입장에선 아군들을 집요하게 학살하는 폭격기를 격추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그 속에서 전우들간에 피어나는 갈등, 전우애, 애국심을 잘 버무린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과정을 스릴러마냥 치밀하게 계획하고 기획한 감독의 재량이 그저 놀라울 수 밖에 없다. 보는 내내 마치 숨이 멎는 것과 같은 감정을 느꼈던 필자는 2차대전 역사빠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라고 얘길 해두겠다.



더 디비전에 대한 생각 잡설 (게임)

               




나온 결과물은 이런데.... 그래픽 다운그레이드에 대한건 둘 째치고 다크존에 대한 밸런싱과 바깥세상의 컨텐츠 추가가 시급한듯 싶다. 무엇보다도 베타버전부터 핵이 돌아다니고 있는 촌극도 벌어지고 있는데... 유비소프트에 대해서 실망감이 와치통수 땜에 매우 커진지라.. -_- 기대를 안 하는게 답인듯.


ps. 트레일러 하나 만큼은 잘만들었고 재밌다. 근데 막상 게임이 문제라면...

XCOM 2 프리로드 공개 잡설 (게임)


2월 4일 오후 6시 경(아시아기준)으로 예약구매자들을 위한 프리로드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프리로드란 정식 발매 전에 구매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번 엑스컴 리부트 속편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타이틀인데, 소비자 평가로 한 번 간 좀 보고 구매를 결정해야겠습니다.



20160204 아에파 근황 잡설 (폰겜)


2일간 레벨 14정도를 올렸다. 테라리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안 써줬더니 30도 못 찍었다. ㅠㅠ
대충 집 꾸준히 정원 넓혀가며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중. 최대한 3클 안에 집을 지을 생각이다.


















그리고 설날 이벤트의 일환으로 월식의 날 버프가 적용되어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설선물세트 패키지.. 한 번 받아나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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